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밖에 모르는 울 "벤"View the full contextlimmihwa (48)in #kr • 7 years ago 우리집에도 믹스견 율마가 있는데 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나만 붙어 다니고 내 곁에서 잠자고... 아마도 먹을것을 가장 잘 챙겨주니까 따르겠지요. 가야할때가 되었다니 짠하네요. 보기에는 귀여운 녀석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