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온 돌이 박힌돌을 뺄려면, 엄청큰 힘이 듭니다. 머니그램과의 파트너쉽이 하나의 발판이 되서,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텐데요. 이미 기존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은행들이 리플의 시스템을 도입할지가 관건이네요. 전 코린이라 코린이 입장에서 생각한 내용입니다.
블록체인 이란 단어도 한달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러온 돌이 박힌돌을 뺄려면, 엄청큰 힘이 듭니다. 머니그램과의 파트너쉽이 하나의 발판이 되서,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텐데요. 이미 기존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은행들이 리플의 시스템을 도입할지가 관건이네요. 전 코린이라 코린이 입장에서 생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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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 입장이 아니라, 저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말씀하셨다 싶이, 현 경제 시스템 상에서 박힌돌을 갈아 엎으려면 상당히 모험적인 시도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시도 할수있는 나라가 과연 몇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그저 가만히 지켜볼수밖에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