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들으면, 감수성 터지는
안녕하세요~ @likuku입니다.ㅋ
프로그램..
어제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오랜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게 되었습니다..ㅋㅋ
강민경의 간드러지는 목소리 다 듣고 잤거든요 ㅋㅋ
도대체
얼마만에 봤을까 곰곰히 기억하다..
"펀치"라는 가수가 나온 이후 처음 보게 되었더군요..ㅋㅋ
(찾아보니 회수로는 338회 출연 ㅋ)
펀치라는 가수 이름은 모르지만
다들
이 노래 한번씩은 들어보셨을껍니다!!
저도
이 프로그램 보고서 알았었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v.kakao.com/v/383118572
△ Say Yes, 밤이 되니까
http://tv.kakao.com/v/383118255
△ Stay With Me
http://tv.kakao.com/v/383118588
△ Everytime
한 때
슈퍼스타K가
토너먼트 형식의 대결로
대박 중에도 대박을 친 이후
각종 방송사 마다
너무 비슷하게 곂치는게 많다 싶을 정도로
비슷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었고..
지금도
여전히
승리자와 탈락을 가르는 토너먼트 프로그램을 기초로한
프로그램은 여전히 볼 수 있더라구요 ㅎㅎ
뭐, 방송국 입장에선
기본적인 시청율이 나올진 몰라도..
전
그런 여러 프로그램들을 봐도
현실에서도
1등 아니면 패배자인데
프로그램에서 출연하시는 분들도
1등 아니면 패배자가 되어버리니
아무리
"잘 불렀다." 싶더라도..
뭔가..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조금 억지스러운 음 높이? 편곡? 화협? 등등..
노래음 자체가
이질감과 마치 교과서적 같은 느낌? 이런거 밖엔 남질 않더군요..ㅠㅠ
이따금씩
한번 보게 되면,
밤 분위기 속에
대중성이 있면서 꽤나 고퀄리티한 목소리에 더불어
쉽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분들을 간혹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애요!!
간혹
신곡 발표의 홍보장 같은 느낌이 지을 수 없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노래 다움 노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같아서
유희열의 스캐치북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계속 남았으면, 바랩니다..ㅎㅎ
지금도 충분히 장수 프ㄹ(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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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캠핑 & 피크닉페어 방문기(2)
오늘은 어제에 이어 2019 캠핑 & 피크닉페어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몇가...
전 미스트롯이 재미있어요 ^^
오호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ㅇㅅㅇ
이런 음악 프로그램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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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요
대박사건!!
장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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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볼 때마다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불후의 명곡은 특ㅎ(읍읍)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방문감사합니다. ㅎ
강민경이 마지막 무대였는데 보셨군요 ㅎ
저도 봤어요
올...ㅋ
전 가수 경쟁하던 프로그램은 나는 가수다 이후로 안본 것 같아요.
그때 가수들 노래가 너무 대단해서 좋았는데 경쟁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거 보면 안타깝더라구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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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음악 프로그램 안본지도 꽤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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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저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