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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글 (Writing for the research what I'm doing)
BBB 통과의 유무에 대한 prediction 하는 소프트 웨어도 요즘 나와있습니다. 이용해 보시면 좀 더 효과적일것입니다. ADME 관련 예측프로그램이 최근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의약품 개발의 방향도 전통적인 연구방법에서 바뀌고 있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