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IMAX

in #kr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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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대가 컸던 오펜하이머를 한국에 오자마자 보게되었습니다 긴 러닝타임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빨리 시간이 가서 아쉬웠습니다
정치와 이념과 그 가운데서 각 개인의 대립까지... 소재도 가볍지 않았지만 지금의 사회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있었고 각 캐릭터들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랜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로 남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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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도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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