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량주 vs. 싼 주식, 바람직한 투자는?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 • 6 years ago 기다림은 늘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몇 년 후 기쁨을 주는는 고통이라면 끝까지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