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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은 제로섬게임(zero-sum game)이 아니다

in #kr7 years ago

스티밋이 윈윈하는 구조라는 아름다운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워런 버핏이 반세기 동안 롱포지션을 유지한 이유는 미국이란 나라의 발전을 확신했기 때문이죠. 저 역시 그러한 이유로 스티밋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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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에요. 스팀잇의 성장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설계가 무척 흥미로워서, 계속 분석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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