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래 좋아해서 고래 나오는 다큐멘터리 가끔 봅니다. 세상의 절반을 헤엄치게 하는 힘... 적도에서 새끼를 키우고 아이슬란드까지 다시 오게 하는 본능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모비딕 영화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으스스하고 소름끼치는 분위기였죠. 특히 에이허브 선장의 예언이 그대로 실행되는 부분은 ... 이게 몇년전 이야기여?? 왜 이렇게 짜임새가 좋나 싶었습니다.
저도 고래 좋아해서 고래 나오는 다큐멘터리 가끔 봅니다. 세상의 절반을 헤엄치게 하는 힘... 적도에서 새끼를 키우고 아이슬란드까지 다시 오게 하는 본능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모비딕 영화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으스스하고 소름끼치는 분위기였죠. 특히 에이허브 선장의 예언이 그대로 실행되는 부분은 ... 이게 몇년전 이야기여?? 왜 이렇게 짜임새가 좋나 싶었습니다.
저도 모비 딕 읽고 나니까 고래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거대한 생물은 그 자체로 감동을 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