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빡침빡침했던 날.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제발 착한 사람들 등쳐먹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쓴 맛을 봐야 다시는 안 그러지!! 서울님 잘하셨어요 많이 안 다치졌다니 이런 글 쓰네요 외국 나가서 다치면 고생이에요 아프시면 안됨 ㅠ.ㅠ
저 날 저녁늦게까지 병원가고 경찰서 가서 열심히 싸우느라 힘든줄도 몰랐다가 딱 호텔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눕는순간... 너무너무 서럽고 무서운거예요 ㅠㅠ 그래도 잘 해결되서 이렇게 열불내면서 공유할 수 있어서 다행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