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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열두번째

in #kr8 years ago

진솔한 한 마디가 마음을 떨리게 하죠. 진실한 칭찬, 꾸미지 않는 칭찬. 아첨하는 사람에게는 티가 나죠.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 주는 것보다 내가 느끼는 그대로, 힘이 되는 방식으로 말 해줄 때 상대방을 떨리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해 진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군요. 만약 홍의상님이 진실로 말씀해 주신다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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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마음에 너무 와닫네요 감사하고 늦게 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ㅠ (진실로 말하는 것인데 말은 너무 딱딱하고 가식적인거같아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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