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득 생각난 오르골 가게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8 years ago 대만의 여름은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했지요. 저도 오르골 가게에 들렀었는데 귀여웠지만 가격은 흉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