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모금의 끄덕임] 내술을 수호하라.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지금 집에 술이 아무것도 안 남았네요 ㅠ.ㅠ 좋은 일 있으면 들고나가 마시고 선물로 따고 지갑은 얇아지고... 스팀달러나 좀 팔아서 술값이나 만들까 하는 생각이...
ㅋㅋ 같이 남대문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