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Introduce My SelfView the full contextleesunmoo (72)in #kr • 8 years ago 맛집기대가 큽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맛집이라고 가면 대부분이 허당이라서 저는 스티밋 맛집 기대가 크답니다. 저는 가끔 스티밋 소개맛집 방문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