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Food] 뻘글 - 어머니의 삼계탕View the full contextleesujae17 (50)in #kr • 7 years ago 비주얼이 장난아닙니다 ㅜㅜ 인삼과 전복이 어마어마 하네요 전 이번 중복때 그냥 말복으로 미뤄봤네요 ㅜㅜ부럽습니다
저희 가족이 소식을 하는 편인데 작은 닭에 이것저것 어머니가 넣으셨네여
남기기 싫어서 다 먹었습니다. 인삼은 양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