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면 3인분도 많던 고기가 친구들과는 일인당 3인분도 모자르다'라는 말씀이 공감가네요. 저도 편한 친구들과 만나면 이상하게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teojin0503님의 일기를 보니 저도 오래된 친구들이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아내와 함께면 3인분도 많던 고기가 친구들과는 일인당 3인분도 모자르다'라는 말씀이 공감가네요. 저도 편한 친구들과 만나면 이상하게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teojin0503님의 일기를 보니 저도 오래된 친구들이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그리 멀리있지도 않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못보게되는것같아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지,,,
어릴때는 밤늦게 만나 컵라면 하나 먹어도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바쁘고 힘들고,, 여유가 없는지,,ㅎㅎㅎ,,,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