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4 - 가만가만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 • 7 years ago 수필을 읽는 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신다니 너무 신나네요..ㅎㅎ.
처음에는 정말 이 글을 누가 읽을까 싶었는데,,,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