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성과 목성 사이로부터 날아온 행운을 나눔니다.(포천아트벨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ol (66)in #kr • 7 years ago 아 트리님 ㅠㅠ 그냥 부럽다는 말 밖엔 ;ㅇ; 그냥 아기띠하고 가는게 좋겠네요 ㅎㅎ
정말 경사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모노레일도 있는데, 그거 타려고 기다리다보면 30~40분은 우습게 지나가지요. ㅋㅋㅋ
사람이 적다면 모노레일 추천드리구요, 사람이 많다면 (남편분) 체력을 키우셔서 아기띠하고 등반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