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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례 바람부는 언덕 위 조용함을 품은 카페 '비비낙안'

in #kr7 years ago

눈이 없고 잔디가 파릇파릇 할 때 오면 정말 장난아닌데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 yum.holove 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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