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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3억 인구에게 빛을 선물하고 싶다는 루미르 박제환 대표를 소개합니다 : 사회문제 해결사례 (11)
예, 맞습니다. 국제개발협역, 적정기술 그리고 기술창업등의 키워드들이 잘 어우러진 팀입니다. 여전히 쌩쌩 달려나가기는 몇가지 무리수가 있긴하지만 늘 응원을 하고 있답니다. 댓글 쓰기 힘드는 환경이라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예, 맞습니다. 국제개발협역, 적정기술 그리고 기술창업등의 키워드들이 잘 어우러진 팀입니다. 여전히 쌩쌩 달려나가기는 몇가지 무리수가 있긴하지만 늘 응원을 하고 있답니다. 댓글 쓰기 힘드는 환경이라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