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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느리더라도 스팀잇으로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뉴비시절(지금은 뉴비가 아니지요?) ㅎㅎ
처음 스팀잇에서 낯선 하나하나를 성민님으로 부터 배웠고,
그때 아끼지 않은 응원의 힘으로 여기까지 잘 성장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고마움 늘 잊지않고 언제든 조금 형편이 된다면 뉴비들을 돕고 싶습니다. 아직은 일에 허덕이고 있지만요~~^^
안녕하세요 미경님,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네요 ㅎㅎ 오늘은 좀 쉬시면서 재충전 하시는 주말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