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인터뷰] “똥이나 치워라” 막말 시달리는 요양보호사가 꺼낸 황당 월급 명세서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서 비슷한경험 많이 합니다. 숫자가 많은 간호사도 아직 제대로 된 대우 못받는데... 보호사 분들은 더 하실거 같아요.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서 비슷한경험 많이 합니다. 숫자가 많은 간호사도 아직 제대로 된 대우 못받는데... 보호사 분들은 더 하실거 같아요.
아, 혹시 전에 관련 소식을 많이 전해달라고 댓글 남기지 않으셨나요? 의견도 많이 주시고, 제보도 해주시면 저희가 취재할께요 ^^
https://open.kakao.com/o/gIBq7KC
생긴진 얼마 안됬지만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토론 하는 오픈 채팅방입니다.
1/20일에 작게 시위를 했었구요 2/3일에 또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