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리자 이야기] 그 사람이 누나라면요...
ㅎㅎ 전 손예진이고 신랑은 박보검이네요. ㅋㅋㅋ
저희 신랑은 지나간일을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다며... 제가 제안을 했지만 안하고 싶어 하는 눈치네요. ㅎㅎ
ㅎㅎ 전 손예진이고 신랑은 박보검이네요. ㅋㅋㅋ
저희 신랑은 지나간일을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다며... 제가 제안을 했지만 안하고 싶어 하는 눈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