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신동아] 생활 속 블록체인, 어디까지 왔나
안녕하세요. 월간 '신동아' 강기자입니다.
오늘부터는 틈틈이 스티미언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월간 '신동아' 기사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기사 선정 기준은 제 마음대로. 😄)
첫 번째 기사는 <생활 속 블록체인, 어디까지 왔나>. 블록체인 고수 분들이야 '이런 초보적인...'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블록체인은 여전히 어렵고 낯선 개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블록체인이 벌써 우리 일상에 많이 활용되고 있더라고요. 그걸 알게 되면, 블록체인이 좀더 쉽게 다가오겠죠?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용완 인터넷기반본부장이 각 분야별 실제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에 대해 께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신동아'의 특장점 중 하나는 기자 외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쓴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 카카오톡으로 받아 보는 ‘공문서’ 뒤에 블록체인 있다
● 인기 절정의 ‘블록체인 고양이’ 등장
● 물류·보험·의료 혁신도 블록체인이 일등공신
● 일상 돼가는 블록체인…4차 산업혁명의 ‘기본’ 인프라
그러나 인터넷 시대에 이르러 특정 기업 또는 서비스를 통해 ‘관리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블록체인의 시대다.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으로서의 우리가 다시 진정한 주인이 되는,
폐쇄형 분산식 또는 개방형 분산식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본 인프라로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혁신에 기대를 걸어보자."
강기자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Hi Passing by And Upvoted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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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time everyone loved or at least liked everyone was when the world had a population of about 4.” ====> Mokokoma Mokhono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