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a 님이 엿들었던 이야기들을 단편적으로나마 또 엿볼수?있어서 재미있네요. ^^ 타인의 대화를 어쩌다 엿듣게 되는 그 순간이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책을 한번 만들고 나니까... 죄송봇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kyunga 님이 엿들었던 이야기들을 단편적으로나마 또 엿볼수?있어서 재미있네요. ^^ 타인의 대화를 어쩌다 엿듣게 되는 그 순간이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책을 한번 만들고 나니까... 죄송봇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이상하게 귀에 맴도는 대화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억에 남는 대화는 꾸준히 기록해보려구요.
책을 내셨었군요!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올해는 종이책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