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mino de santiago Day 34 11012019 Negreira to Olveiroa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kr • 6 years ago 그림 같은 풍경 잘보고 있습니다. 일정이 빠듯한가요? 발이 쉴 수 있게 천천히 가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
가끔 잘 곳이 없어서 무리해야하는 날이 생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