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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화도서관 나무가 고른 '2018 올해의 평화책' 45권
목록은 엄청 길어요. 부지런히 읽지 않으면 한 두 권 읽은걸로는 티도 안나겠죠?
해외에선 전자책 아니면 접근할 방법이 없으니 의무화엔 찬성해요. 킨들에서도 읽힐수 있는 저작권이 풀리면 좋을텐데요. ㅎㅎ
목록은 엄청 길어요. 부지런히 읽지 않으면 한 두 권 읽은걸로는 티도 안나겠죠?
해외에선 전자책 아니면 접근할 방법이 없으니 의무화엔 찬성해요. 킨들에서도 읽힐수 있는 저작권이 풀리면 좋을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