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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바시]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 박하연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 형사
멋진 강연이네요. 틀에박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아직 우리 헤엄치고 있으니까요. 변화된 인식으로 그들을 살릴수 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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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강연이네요. 틀에박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아직 우리 헤엄치고 있으니까요. 변화된 인식으로 그들을 살릴수 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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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에 공감하는 분이 많아질 수록, 더 나은 사회로 금방 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