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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ssential이라는 스마트폰, Brave라는 웹브라우저가 기존 생태계를 향해 던지는 메시지
Brave가 참 괜찮은 아이디어이긴 합니다. 다만, 역시 관련 업계 사람들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죠.
브라우저 자체는 써본 결과 나쁘지 않았습니다.
Brave가 참 괜찮은 아이디어이긴 합니다. 다만, 역시 관련 업계 사람들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죠.
브라우저 자체는 써본 결과 나쁘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 계의 우버의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