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은 무슨 꿈을 꾸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 • 7 years ago 정말 가슴 먹먹해집니다. 그 두려운 죽음의 문턱에서조차 같이 살고자 하는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참 슬픕니다 ..
지하철 두 정거장을 지나치며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