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공감 하고 갑니다. 어릴때 이래야 좋다 저렇게 해야 좋다라는 말이 후에는 열등감이 생겨 타인과 비교하느라 자존감이 떨어지고 좋아하는 일도 마냥 즐기질 못했더라구요. 아이가 있는 요즘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이래야 한다 라고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글을 읽고 생각하게 됐어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격한 공감 하고 갑니다. 어릴때 이래야 좋다 저렇게 해야 좋다라는 말이 후에는 열등감이 생겨 타인과 비교하느라 자존감이 떨어지고 좋아하는 일도 마냥 즐기질 못했더라구요. 아이가 있는 요즘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이래야 한다 라고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글을 읽고 생각하게 됐어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