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정말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
제 남편도 저와 결혼전이 담석이 크게 있어서 제거하는 수술을 했었어요. 꽤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에 소화도 잘 안돼서 입도 짧고 그랬었데요. 수술후에도 2주 정도 누워만 있었을만큼 아프고 힘든 수술이었다는데 한나님은 어린 아들에 임신하신 몸으로 남편분을 돌보셔야 했으니 많이 힘드셧겠어요. 몸관리 잘 하시구 님편분도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나 정말 몸고생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
제 남편도 저와 결혼전이 담석이 크게 있어서 제거하는 수술을 했었어요. 꽤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에 소화도 잘 안돼서 입도 짧고 그랬었데요. 수술후에도 2주 정도 누워만 있었을만큼 아프고 힘든 수술이었다는데 한나님은 어린 아들에 임신하신 몸으로 남편분을 돌보셔야 했으니 많이 힘드셧겠어요. 몸관리 잘 하시구 님편분도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나님 안녕하신가요. 잘 지내고 계시죠?
라나님 남편분께서도 그런 수술을 받으셨네요...
주치의가 수술후 최소 2주동안은 신경써
환자를 관리 해줘야 한다고 얘기하시던데
제가 임산부라 꼬맹이까지 딸려있어 지극정성으로
돌봐 못주고, 본인도 집 가장인지라 자택근무 하고 있어
너무 미안하기도 하네요-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본다고
컴앞에 앉아 있네요- 자주는 못 올려도 일주일에 2 -3번만
포스팅 올려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잊지 않으시고 들려주셔 고마워요 라나님!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하루 화잇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