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코 발견한 빛바랜 추억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 • 7 years ago 감동적인 글이네요 ^^ 방문에 일부러 붙여놓으셨다니 부모님께서 절로 미소 지으셨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