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소설] 낡은 연습장 [완결]View the full contextlager68 (64)in #kr • 7 years ago 응원합니다. 저도 일 때문에 글을 거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죽은 듯이 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두가지 일을 진행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죠.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