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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3] 삶에 위로가 되는 상징
나에게 위로를 주는 공간은 도서관이었습니다. 힘들 때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곳이 도서관이었습니다. 책에 파묻혀 있으면 어떤 해결책이 나올 것만 같았죠.
나에게 위로를 주는 공간은 도서관이었습니다. 힘들 때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곳이 도서관이었습니다. 책에 파묻혀 있으면 어떤 해결책이 나올 것만 같았죠.
공감이 갑니다. 저에게도 도서관은 빠질 수 없는 위로의 장소였죠. 언제가도 조건 없이 받아주는 장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