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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편파 정치비평) 내가 유리할 때만 공익제보자 ; 손혜원이 손혜원에게
신재민이 이해할 수 없었던 기재부의 행동의 이유에 대한 실마리를 준거죠.
신재민 '1조 바이백 취소' 폭로…그날 채권시장 누군가 손해 봤다
oalover님 말씀대로 그따위 정무적인 판단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의 금융신뢰를 무너뜨리는 결정을 했다는 것은 이 정권이 정말로 독선적이면서도 무능한 아마추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