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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나 잘하자.
네ㅎ 여러명이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보니 구성원들의 언어나 컨텐츠에 분위기가 많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아요. 저도 아주 미약한 대안을 제시해봤지만 아직 제가 뚜렷하게 할 수 있는건 없네요. 가던 길 가는게 돕는거 같습니다 ㅎㅎ
네ㅎ 여러명이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보니 구성원들의 언어나 컨텐츠에 분위기가 많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아요. 저도 아주 미약한 대안을 제시해봤지만 아직 제가 뚜렷하게 할 수 있는건 없네요. 가던 길 가는게 돕는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