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네 보통 일이 아닌 걸 더 깊이 느꼈지요. 좋은 글들 많이 볼 수 있었다는 보람도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