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s daily] 여름의 육아 일기
실제로도 애들 하는 짓이 웃기고 귀여워요. 지금 시절이 넘 빨리 지나가면 아쉬울 거 같네요.
냉장고로 가는 길을 너무 열어뒀나봐요ㅋㅋ
첫째 어릴 땐 울타리 쳐뒀었는데 지금은 오픈해두니 맨날 냉장고 가자고 난리네요ㅎ
지금쯤이면 김쑤님 달콤한 잠에 빠지셨겠죠. 아이들 부디 일찍 잠들었길 바랍니다!^^
실제로도 애들 하는 짓이 웃기고 귀여워요. 지금 시절이 넘 빨리 지나가면 아쉬울 거 같네요.
냉장고로 가는 길을 너무 열어뒀나봐요ㅋㅋ
첫째 어릴 땐 울타리 쳐뒀었는데 지금은 오픈해두니 맨날 냉장고 가자고 난리네요ㅎ
지금쯤이면 김쑤님 달콤한 잠에 빠지셨겠죠. 아이들 부디 일찍 잠들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