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스팀잇, 나의 블로그

in #kr6 years ago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스팀잇이 글쓰는 동기부여로 도구적인 기능을 해야지, 이게 목적이 되는 순간 부담이 생기는 것 같아요. 편하게 다시 쓰세요. 약속은 결국 나와의 약속입니다. 거짓말했다 여기지 마세요ㅋ
다시 쓰지 못하고 혹 다른 글을 쓰더라도 나쁠 것 없어요. 무엇이든 계속 고민하고 쓰는 게 중요하니까요. ^^

Sort:  

나와의 약속.... 그렇군요. 전 제 자신과 한 약속을 어겼네요. ㅎㅎ 그래서 한동안 더 속상했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조언을 해주셔서 기뻐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5
JST 0.038
BTC 98087.08
ETH 3474.73
USDT 1.00
SBD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