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1] 설렘의 실체

in #kr6 years ago

네 어렸을 적부터 아주 애정하던 드라마입니다. 커서도 쭉 봤지요.^^ 어린이가 등장하지만 어른에게도 공감을 주는 이야기지요.
도입부에 흘러나오는 주제곡을 다루셨군요! 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ㅎ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1735.57
ETH 3676.80
USDT 1.00
SBD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