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금서 속으로
그 시절엔 그렇게 놀았죠ㅋ 그런 거 안하면 농구하고.
자율학습인데 뭘하며 시간을 보낼지도 자율적이지 않았지요ㅎㅎ 억압된 시간속에서도 그에 걸맞는 추억은 또 쌓이는 걸 보면 재미난 인생이죠.
야자 당번 선생님들은 밤늦도록 우릴 보시는게 지긋지긋 하셨을듯요ㅋ
그 시절엔 그렇게 놀았죠ㅋ 그런 거 안하면 농구하고.
자율학습인데 뭘하며 시간을 보낼지도 자율적이지 않았지요ㅎㅎ 억압된 시간속에서도 그에 걸맞는 추억은 또 쌓이는 걸 보면 재미난 인생이죠.
야자 당번 선생님들은 밤늦도록 우릴 보시는게 지긋지긋 하셨을듯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