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노래 참 좋네요. 켜 놓고 감상하는 중입니다ㅎ
참새 얘길 하시니, 예전 제가 자취할 때 겪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새소리가 유독 가까이 들려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참새가 방안에서 머리 위를 날고 있던 공포,,ㅋ '언제쯤이면' 리플레이합니다. ^^
'언제쯤이면' 노래 참 좋네요. 켜 놓고 감상하는 중입니다ㅎ
참새 얘길 하시니, 예전 제가 자취할 때 겪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새소리가 유독 가까이 들려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참새가 방안에서 머리 위를 날고 있던 공포,,ㅋ '언제쯤이면' 리플레이합니다. ^^
저도 한동안 계속 들었던 노래에요.ㅎ 성시경이란 가수 때문에 아이유를 좋아하게 되었었는데 아이유가 윤현상이라는 가수를 알려줬던.ㅎ
전 예전에 집에 십자매 한마리가 들어와서 오랫동안 키웠던 적이 있어요.ㅋ 외로울까봐 암수짝도 맞춰주고.ㅎㅎ 끝내 새끼는 못봤지만. 참새가 방안에서 날라다니면 정말 공포겠는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