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술관] 1년 그리고 Move In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이사를 축하드려요. 짝짝짝. 막상 떠날 때보면 그간 좋은 기억이 많이 떠오르지요. 주변 이웃들과 마음을 많이 나누셨나봐요. 요즘처럼 각박한 시대에 보기 드문 이웃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쏠메님~~ 이웃은 아무도 모르고... 가게 사장님들만 아네요 ㅎ 오피스텔은 옆집 사람에게 말걸기도 무섭^^
떠나려고 하니 좋은 생각이 많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신기하게두 ㅎ 근데 이제 들어온다는 버거킹이 아쉬워지구 저 커피숍도 아쉽구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