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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성 스티머(?)가 되기 위한 적응기 에피소드 10가지[Feel通]
옮길때마다 느낀건 결국 그 안에서 오래 머물고 뜻을 가진 사람들은 다 만나게 된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필통님과 제가 만나게 된 건가요?ㅎㅎ 진짜 팔로워수는 부질없는 것 같아요. 정말 제대로 교류하는 사람은 정해지니까요.
10번은 요즘 제 마음을 대변하고 있네요^^ 느려도 천천히 오래가요ㅎ
에이 그거 아니죠.
제가 솔메님에게 질척+치근덕+덕질 케케케케
저는 이정도면 성덕이라 할 수 있습니당!!ㅎㅎ 어쩌다보니 주말마다 몰아 읽기 하고 있는거 눈치 채셨나요? 솔메님과 저혼자만의 온라인 주말 밋업을 하고있는데요. 이 시간이 되어서야 여유가 생겨 또 정주행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당^_^)
그래도 꼬박 빼먹지 않고 챙겨읽는 구독자가 되려하는데.
라 해주신 말이 맘에 위안이 되네용! 감사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