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서툶'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채널 스팀잇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in #kr7 years ago

5시간 수고의 첫번째 혜택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 수고가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계속 응원할게요!!ㅎㅎ

Sort:  

헤헷. 제가 그래서! 그럴줄 알고! 그만큼의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고 싶은 소울메이트님의 글을!!
그러나 처음이라 부족한점이 많았어요........ㅠㅅㅠ
제가 다음에 꼭 또 부탁드릴거예요!!! (그땐 더 야심차게!!)
감사해요.........솔메님.
제 맘속에 '지속적 창작'의 표본이세요. 정말루.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060.88
ETH 3871.70
SBD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