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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1] 설렘의 실체

in #kr7 years ago

늘 막상 맞닥뜨리면 별 거 없는 새 세계였죠. ㅎㅎ 어쩌면 새 날에 경험할 실체보다 그 전의 설렘 자체를 즐기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으쌰하면서 써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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