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어의 '세탁사' 김영랑 가다View the full contextkyju (77)in #kr • 6 years ago 시와 사랑, 짦은 운명 참으로 안타깝네요.
좀 더 살았으면 더 많은 이야기와 시를 전해줄 수 있는 분이었는데...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