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핀다.
부산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려고 하네요.
일부 급한 녀석들은
이런 자태를 벌써 뽐내고 있습니다.
걷는 사람없는 새벽운동 가는 길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
부산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려고 하네요.
일부 급한 녀석들은
이런 자태를 벌써 뽐내고 있습니다.
걷는 사람없는 새벽운동 가는 길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
개학보다 봄이 네요
코로나보다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