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kuneen (64)in #kr • 5 years ago 울고싶으면 울고 억지로 참으려 하지마세요 ~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맘이네요 그래도 시간은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새삼 함께 울어주는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