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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

in #kr7 years ago

꽃이 필 차례가 제 차례 인가요?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요즘 안그래도 퇴사하고 나서 조금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저도 활짝 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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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쩌다 보니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살짝 우울하고 불안하지만
이 기간을 기회로 삼아
꽃으로 활짝 피어나자요!